안녕하세요 도시연대 입니다. 지난 9월 진행된 <공개공지 유람단> 역삼편에 이어, 도시연대와 예술하는모양이 함께하는 <공개공지 유람단> 을지로- 밤의 모양이 10월 29일에 시작됩니다. 을지로의 공개공지를 밤에 다양한 감각으로 함께 걸어보세요 : ) 매일 지나치던 도시공간이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를, 밤의 을지로에서 함께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 소개글
밤이 되면 도시는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동선이 바뀌고, 조명이 켜지면서 낮에는 보이지 않던 공간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을지로는 수탈과 저항의 역사부터 경제 성장, 그리고 지금의 시민 친화적 공간까지 많은 이야기가 쌓인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조성된 공개공지에도 보이지 않던 과거와 예술이 현재와 일상과 함께 레이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는 을지로역 일대의 공개공지를 걸으며 이 공간들을 세 가지 모양으로 재발견하고자 합니다.
🌟 진행코스
나눔의 모양: 더존을지타워, 하나은행 본점
참여 예술가의 연주와 나레이션이 이어폰으로 흘러나옵니다. 음악을 들으며 공개공지를 감각적으로 읽어봅니다.
빛의 모양: 페럼타워, 삼화빌딩, SK T타워, 내외빌딩
낮에는 평범했던 벤치가 빛 아래에서 무대가 되고, 건물 외벽의 조명이 새로운 패턴을 만듭니다. 을지로 곳곳에 놓인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은 밤에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빛을 활용해 공간을 포착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해봅니다.
밤의 모양: 을지한국빌딩
우리나라에 단 두곳뿐이라는 실내 공개공지 중 한 곳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개인의 행위가 모여 집단의 풍경을 만들어 가는 참여형 전시와 도시의 전경을 달리 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밤의 기억: 하나은행 본점
도시를 감각하는 새로운 방법, 그리고 공개공지가 품은 이야기와 가능성을 통해 공개공지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공간일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밤의 을지로에서 함께 답을 찾아봅니다.
🌟 신청정보
• 대상: 공개공지에 관심있는 시민 • 일정: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약 2시간 소요) • 모집인원: 선착순 10명 (참가비 입금 순) • 참가비: 10,000원 (도시연대 회원 5,000원) • 신청방법: 하단 신청링크 https://forms.gle/E1ZVBYcQv84PYzgc7 • 신청마감: 10월 27일
📌 프로그램 안내
🚩 집결지: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더존을지타워 '구름 위의 라운지' 👟 준비물: 편한 옷과 신발, 휴대폰, 개인 이어폰 🚩주요코스: 더존을지타워-> 하나은행 본점-> 페럼타워-> 삼화빌딩-> SK T타워, 내외빌딩-> 을지한국빌딩-> 하나은행 본점